여관바리 골반 깡패 글래머랑 잠잔썰
안양 근처에 볼일이 있었다가 볼일 보고 내려 오려는데그냥 살짝 꼴리더군요~ 어디 물 뺄 곳이 없나 생각해보니~급 떠오르는 곳 有정 여인숙.
당분간은 오피, 대떡만 달리자고 다짐을 했건만 내 존슨에게 사과하며 차를 세우고 들어 갑니다 ~
역시나 무뚝뚝한 아주머니가 표정없이 맞아 주시네요~“쉬었다 갈꺼죠?”
방으로 안내해 주시는…
“정양으로요~”“쪼금만 기다리셔요.”
어쨌든 참 정직한 가격 4만원 . . .
하아~ 주머니에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 여길 또 왔는지 . . .
有정여인숙 정양 첨이냐구요? 아뇨~ 有정의 명물 하드한 떵까지사 일품인 정양을 본지 벌써 1년이 되어가네요 ~ 첨엔 싸고 하드하다는 이유에 방문했습니다.그렇게 2~3회 정도 접견 했죠. 아시다시피 와꾸는 ㅋㅋ 그래두 못난 얼굴도 아니고 여관 아줌마로 와꾸 기준 중중은 줄만한 외모임다. (물론 요런 표현은 없겠죠~ ㅋㅋ 여관아줌마 와꾸 상상이면 오피 중하 정도? ㅋㅋ)
몸매야 40대 중반치곤 그냥 그럭 저럭 ~ 가슴은 그냥 A+ 정도에 팔다리 군살없는 탱탱한 근육? ㅎㅎ 뭐 뱃살이 조금 쳐져서 나온거야 4만원짜리 여관바리 아줌마 정도에겐 그냥넘어가 줄 사항.
복장은 늘 티셔츠에 청바지 정도~ 팬티 브라자는 분홍색 노랑색등 개성없는 원색,,, 有정에서 거의 살고 있기땜에 어느 타임에 가도 있지요.
첨에 2~3회 보고 나서 게시판에 보균자라는 소문땜에 발을 끊었었죠.뭐 그 후 별 이상이 없다는 소릴 듣고 (저 역시 이상 없었기에 …)
방은 참으로 허접합니다. 침대 시트(그냥 이불)는 참 더럽습니다. 온갖 흔적들…T
여관바리
V가 PDP인게 참 신기한… (물론 입구 바로 옆방 TV는 좀 후진거임. 덤으로 카운터 옆방은 아줌마들 숙소인데 손님 많으면 가끔 사용함)
들어가서 담배 한대 물고 난 후 화장실 겸 샤워실에서 씻습니다.뜨거운 물은 잘 나옴.
일단 씻을때 떵꼬를 집중으로 닦아 주고요~ ㅋㅋ
침대에 누워서 TV 시청을 하고 있자 잠시후 정양 입장!
“어! 오랜만에 오셨네.” “음 좀 바빴어~.”그냥 이런 의미 없는 인사와 대화가 오고 가구
정양이 간단하게 씻고 오자가슴에서 부터 애무 시작 ! 뭐 그닥 별반 달라진건 없지만 정말 열씨미 빨아줍니다.가슴 옆구리 사타구니 허벅지~ 뽕알~ 존슨 옆구리 가슴~ 허벅지 떵꼬 ~ 후루룹 후루룹 .
한창 떵꼬 빨리다가 엎드려서 존슨과 떵꼬를 따이는(?) ㅋㅋ10분 넘게 엎드려서 빨리다가 다시 앞으로 누워서 또 빨리는… 잘한다 아니 참 열씨미 빱니다.
“여전하네~”“난 좀 더 기술이 발전한거 같은데…할수록 는다고 그런거 같아요~”ㅋㅋ 제가 볼땐 별다른 감흥은 없습니다.
20분 넘게 앞뒤로 빨리다가 콘 끼우고 여성상위! “아으아으아으~”한참을 말달리다가 제가 올라가서 강강강 ~ 열씨미 쑤시고 자세도 바꿔보고 얼쑤~ 강강강~ 중강 강강강한참 펌프질을 하다가 발싸 ~
여하튼 끝나고 여운을 느낄 때 쯤 후루릅 청룡 ~ 찌리리릿~
잊지않고 찾아줘서 고맙다네요 ~ ㅎㅎ
딴건 모르겠지만 4만원 가격 대비 하드한 섭스와 마인드는 추천(그거 빼곤 비추 ~)와꾸랑 딴거 기대하지 마시면 그냥 그런대로 즐길만 합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전에 몸매만 폰으로 
여관바리
;찍어 놓은게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내요.
여관바리
여관바리
여관바리
여관바리-아메센터 안양 有정 여인숙 정양 ~ 명불허전 떵까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