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1일 화요일

여관바리-아메센터 영등포<토마스의 집>뒷골목 와꾸녀 '세진' 검증기


여관바리 그녀를 뿅가게 하는 섹스 팁!


여관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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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여관바리
3>쟈칼 입니다.


점점 뜨거워지는 날씨에
여관바리
회원님들 안녕하신지요


여관바리


여관바리
제가 이번에 보고온 아가씨는


오래전에 ‘rucid 03’ 님이 본 게시판을 통해서 소개했던


영등포 <토마스의 집> 뒷골목에서 활동하는 ‘세진’이라는 언냐입니다.


제가 세진이를 본 시점은 지난 주 인데,


공교롭게도 저보다 바로 앞서서


밑에 ‘소닉이’님이 같은 언냐에 대한 후기를 올려주셨군요


즉, 저의 후기는


‘소닉이’님의 후기에 대한 검증후기가 아니며,


세진이에 대한 평가도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rucid 03’님이


세진이에 대한 후기를 올리신 후에


제가 그동안 세진이를 검증하러


영등포 뒷골목에 네번을 방문했었는데


모두 헛걸음을 하고 되돌아 왔었습니다.


그 정도로 출근이 개판이고


그야말로 지 씹 꼴리는대로 일하는 언냐입니다.


그래도 일단 한번 검증에 대한 결심을 하면


반드시 끝을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질이라


이번에 또다시 그 뒷골목으로  간거죠


하도 여러번 그 골목에 갔던지라


이젠 그 골목에서 어슬렁거리는 삐끼이모들이


저는 아예 잡지도 않습니다 ㅋㅋ


세진이가 일하는 시간은


밤 11 시 30 분 ~ 새벽 6 시정도 인데요


제가 이번에 방문한 시간은


밤 12 시 15 분경,


세진이가 일한다면


이미 출근했을 시간이지요


세진이가 일하는 집 문을 노크하니


안에서 주인이모가 고개를 내밀고


저를 쳐다보더니 퉁명스럽게 내뱉습니다.


” 그냥 가 !  세진이 오늘도 안나왔어 !! “


이 이모 전라도 아줌만데,


거친 말투하며, 성질이 장난아닙니다.


와…  씨 바


진짜 확 돌아버리겠더군요


이번이 다섯번째 방문인데


또 헛걸음이라니..


하도 허탈한 마음에


쉽게 집으로 발걸음을 돌리지 못하고


골목안에서 담배 한대를 붙여 물고


긴 한숨과 함께 담배연기를 내뱉으니..


옆에서 서성거리던 삐끼이모가 다가와서


안쓰럽다는 듯이 말을 붙이더군요


그 이모와 이런저런 씨잘데기 없는 얘기를 잠깐하다가


집에나 갈려고 담배를 비벼끄는데..


그때.. !


갑자기


골목 모퉁이로


웬 처자가 들어서더군요


뭔가 번뜩하는 느낌이


저의 뇌리를 스치는 순간에


옆에 있던 삐끼이모가 저에게 속삭입니다.


” 쟤가 세진이야.. ! “



오우… 지쟈쓰


이렇게 반가울수가 있을까요


어두컴컴한 골목길 안이라 자세히는 못봤지만


전체적인 실루엣이 괜찮더군요


세진이가 그 집으로 들어간 후,


잠시 있다가 저도 뒤따라 들어갔습니다.


주인이모가 저를 보더니


피식.. 웃더군요


참 끈질긴 놈이라는듯이..


이모가 지정해준 이층방으로 올라가는데,


허~연 고양이 한마리가


창틀에 앉은채로


저를 물끄러미 쳐다봅니다.


주인이모가 키우는 고양인데,


주인 닮아서 고양이도 포스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층에 올라가니


여러개의 쪽방이 있는데요


지정된 방 문을 열고 들어서니..


허걱…


영등포 쪽방촌이라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예상을 살짝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뭔 방에 창문도 없고


달랑 일인용 침대 하나밖에 없으며


조명이라고는


빨간 전구 하나에서 새나오는


흐릿한 정육점 불빛이 다입니다.


새빨간 조명의 그런 골방은 난생 첨인데,


진짜 색다르고 묘한 기분은 들더군요 ㅋ


참고로


이 집은 여관도, 여인숙도 아니고


일반 주택 건물 2 층을


여러개의 쪽방으로 개조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엄밀히 따져서 ‘여관바리’가 아니고


굳이 명칭을 붙이자면


‘쪽방바리’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무튼


옷을 홀라당 다벗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잠시 뒤에


지난 몇달동안


그토록 고대하고 고대하던


세진이가 들어오네요


침침한 빨간 조명 아래에서


최대한 자세히 스캔을 합니다


흠…


그럭저럭 무난하면서 나쁘지 않은 외모이긴 한데..


솔직히 말해서


지난 몇달간의 기대치를


시원하게 충족시켜줄만한 얼굴은 아닙니다.


밑에 ‘소닉이’ 님은


가수 ‘에일리’ 와 ‘가희’ 의 사진을 올려주셨는데요


글쎄요..


비슷한 연예인을 찾기가 힘든데


제 느낌으로는


아래 사진과 살짝 분위기가 비슷한거 같네요



이 대목에서 절대 오해하시면 안되는 것이,


세진이가 김연아를 닮은 것도 아니고,


위의 사진만큼 이쁜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김연아도 뭐 그리 이쁜 얼굴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닮은 사진을 찾다 찾다 없어서


아주 살짝 비스무리한 느낌의 사진을 올린 것이며,


저 사진보다는 한참 떨어지는 수준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20 대 중반 정도로 젊은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되며,


키는 160 ~ 163 정도 되는데


몸매를 자세히 보니


다리가 좀 짧은 편이라


상하체 비율은 별로 좋지 않더군요


또한 가슴이 상당히 작은 것도 단점이구요


서비스는


일반적인 여관바리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벼운 뽀뽀와 유방 역립은 받아주는데,


딮키스와 보빨은 기분 나쁘지않게 피하더군요


혹시 단골되면 가능할듯도…


피부도 하얀 편이고


날씬한 체형에 쪼임도 괜찮아서


떡감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좀 더 객관적인 평가를 하자면,


5 만원짜리 신림동 여관촌에서 활동해도


나름 경쟁력 있을 외모는 되며,


7 만원씩 받는 집창촌에 앉아있어도


뭐 그럭저럭 갯수는 찍을수 있다고 봅니다.


즉, 집창촌 기준으로


절대 에이스급 외모는 아니며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수준 정도입니다.


결론적으로


5 만원의 가치는


충분히 있는 언냐라고 보이나,


아마도 저는


세진이를 다시 접견할 일이 없을듯 하네요


그동안 제 후기에서 밝혀왔듯이


제 와꾸 기준은 지나치게 까다로우니까요 ㅋ


지난 몇달간 세진이 검증을 위해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상당하긴 하지만,


더 맘에 드는 언냐를 찾아서


저는 또다시 험한 길을 떠날랍니다.


이상


저비용 고와꾸를 추구하는


와꾸 개진상 ‘쟈칼’ 이었습니다.


P.S :  예전에 ‘rucid 03’ 님이 올리셨던


         위치도를 첨부합니다. 






여관바리-아메센터 영등포<토마스의 집>뒷골목 와꾸녀 "세진" 검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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