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4일 화요일

여관바리-아메센터 수원 이화장....ㅠ_ㅠ 맘은 주화입마 몸은 멸문지화!!


여관바리 수십번 다녀보고 만난 언니들 경험담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던 완소남(완전소
여관바리
심남) 100원만 입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단속이라는 무서운…..재앙으로 한동안 눈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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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하고있다가…


오늘 아래 글 보고 미친듯이 솟아나는 발정을 못이기고..
여관바리


집이 아주대 근처라 그래 함 가
여관바리
보자 하고 달렸습니다.


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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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렉스…..이 두곳을 완전히 돌아 당겼는데….


못찾았네요…


결국 항아리 입구쪽에서 왼쪽으로 가니 골목에 눈에 띄는 이화장!!!


들어가서 막내 이모 불러주세요~~~


하니깐


주인: 누구요??


100원만 : 막내이모요~~~^^


주인 : 막내이모요??


100워만 : 네 ^^


주인 : 막내이모가 누군데요??


100원만: 박양이모요~~


주인: -_-;; 이놈뭐지 하는 눈빛으로…..없어요


100원만: 네……


헉!!!! 여기가 아니란 말인가!!!!


다시 주변 일대를 한바뀌 돌았습니다.


그래도 보이지 않아서…


아…못알아 들으셨나….하고….


다시 입성…


100원만 : 계세요~~~


주인 : 네~~


100원만 : 쉬러 왔어요^^;;


주인 : 네!


100원만 : 저기…..아가씨 불러주나요??


주인: 아!!! 아!!줌!!마!!!!!


저는 내심 아 맞다 뭐 아줌마인데 상콤하게 해보자^^ 하는 맘으로~~


100원만 : 네^^/ 여기 3만원요~~


주인 : 4만원인데요.


(헉!! 후기 보니 4만원은…..이상한곳이라던데….그새 올랐나 하고 4만원 드림..;;; )


어떤분 들어올지 모르는 긴장감!!으로….심장이 쿵쾅쿵쾅~~~~


상콤하게 씻고~~TV를 켜니 비와 김종국, 정준하가 게스트인 해피투게더가 나오네요…ㅎㅎ


잠깐 보고 있었는데….


문밖에서 들려오는 똑똑 소리도 없이……


문을 덜컥 열고 들어오신 그 분은!…………..


위 사진과!!! 정말 비슷한 복장에 얼굴은 제 음지생활중 최악의………ㅠ_ㅠ


헉!!! 이건 이건 정말 아닌데….


입으로 해주는데 아…..이건 정말 아닌데…


완전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저의 분신…….


제가 토끼인데……완전 오늘 장타 수준이 아니라….


장외 홈런입니다. ㅠ_ㅠ 이렇게 슬플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걍 빨리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돈 아깝다는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걍 나가세요 하려다가……..


두 눈을 감고 제가 회사에서 본 제일 이쁜 언니다!!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합니다.


아랫도리에서 정말!!쎄게 해주시는 아!줌!!마!!!덕분에 정신이 자꾸 흐트러 집니다.


다시 한번 차분한 마음을 가지고 두 눈을 살포시 감고 두 손을 가슴에 살짝 올려 놓고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언니 생각을 합니다.


대략 5분여만에 겨우 섰습니다.


콘돔 끼우시고 젤 바르시는동안……마음의 평정을 잃고 눈을 뜨는 순간!!


다시 죽어버리시는….ㅠ_ㅠ


덥다면서 머리를 틀어 올리시는데….완전 수북한 겨털…ㅠ_ㅠ


다시한번 아주머니…..우린 시간 되면 못싸도 그냥 가요..라고 협박하시는….


차라리 가주세요 하고 마음에서는 미친듯이 소리치는데….


다시한번 눈감고 생각하여 겨우 새워 미친듯한 버닝으로 후다닥 끝냈습니다. ㅠ_ㅠ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서 새벽6시에 출근해야 하는데….


지금 너무 맘에 상처가 커서 잠을 못이뤄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토닥토닥 좀 부탁드려요….




여관바리-아메센터 수원 이화장....ㅠ_ㅠ 맘은 주화입마 몸은 멸문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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