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0일 금요일

여관바리-아메센터 천호동 언니 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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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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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많이 왔을 때로 기억납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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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폭설 이후, 한동안 눈 때문에 고생하고 진절머리 나던 차…


한번도 가 보지 못한 천호동으로 그냥 발길이 이끄는 대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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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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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일이 없는 동네인데 현대백화점쪽 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병원에 입원한 친구가 있어서


병원 방문차 들러서 바로 그 뒤로 조금만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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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 빡촌이 있길래 갔었죠~~


토요일 8시 정도 병원을 나와서


아울렛 건물을 뒤로하고 주차장을 지나고 나서 바로 5번째 집인가,


가슴이 무지하게 큰 아가씨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천연 거유가 반갑지만 그래도 수술 잘 한 큰 슴가가 한창 마음에 들어서


그냥 들어갔죠.. 토요일 8시가 너무 빠른지 몰라도 아가씨 자체가 별로 없었습니다.


머리 스타일은 이민정양이 한 때 유행시킨 단발 머리를 했고,


가슴크기는 족히 자기 머리만한 크기 두 덩이 딱 달고 있더군요….(머리가 작기는 하지만 -.-)


1시간 13장이라길래, 그냥 협상도 없이 대신 열심히 잘 해달라고 부탁하고


계산했습니다.


오피스텔같이 먼저 같이 들어가 열심히 샤워 시켜주고(이곳저곳 정말 열심히 씻겨주더군요)


나와서 간단히 얘기하고(구리 출신, 26살이라 함)


언니 써비스 하더군요….


예쁘고 몸매 좋은 언니가 똥꼬도 상당히 오래 서비스해 주시고 앞판, 뒷판 정말 성의있게 잘 해주더군요~~ 제 죤슨도 눈 지긋이 감고 오랫동안 스크류 아이스크림 먹듯이 핥아주시고…


키스도 먼저 잘 해 주시고,,,


수유 자세로 자기꺼 빨라고 대 준 거 열심히 후루룩 짭짭 하고,


언니 몸 전체 열심히 애무하면서


30분 정도 졸라게 박은 뒤 발사했습니다.


진짜 왠만한 허접스러운 오피 언니 보다 100배는 낫더군요….


언니 몸매 전체적으로 상당히 훌륭합니다. 복근도 잡혀서 근육이 보일 정도고,


군살 하나 없이 라인 자체가 상당히 바로 좃스게 만듭니다.


그러나 아쉬운게 이 가게가 갈때마다 문이 잠겨있다는 거………..


10시 정도가 너무 늦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새벽 넘어가면 가기 싫어서……


아무튼 좃스게 만든 이 민수 언니가 상당히 보고 싶네요… 요즘은 바빠서 못 가니 에휴~~~~ -.-정말 대박이




여관바리-아메센터 천호동 언니 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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