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4일 화요일

여관바리-아메센터 광주 대인동을 가다..


여관바리 쪼임 최강인 에이스


여관바리
안녕하세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어제였네요.. -_- 광주 출장이 있어서.. 5시 30분  KTX 특실(출장이니
여관바리
까요 ㅋ) 예매를 하고..


어디를 살짝 들렸다 가야지~ 하다가 가야지를 갔다 왔네요 ㅡㅡ
여관바리
a


이건.. 어쨌든;;
여관바리
;


출장을 위해 광주
여관바리
도착후 광주역에서 30분 정도의 일을 마치고 올라가려니까!!


어라.. 광주 사람들도 분명.. 떡을 칠것인데 어디서 치는것인지가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물어봤지요.. 출장관계로 만난 손님에게.. 밥을 사주며 당당히..


광주는 어디로 가서 떡떡이를 맛볼수 있는것인지…


롯데백화점 앞으로 택시를 타고 가라고 하네요


밤 10시가 다되갑니다..


이미 열차는 탈수가 없어요.. -_-a 들렸다 가는 시간 대충계산 해본결과..


새벽 고속버스를 타는것이 좋을거같았습니다


일단.. 롯데백화점 근처로 가주세요를 외치고 택시 승차!!


헐..


대인동이란 친절한 설명과 함께 기사님과 야부리 까면서 어떤 시스템인지를 들었습니다..


이런 새로운세상같으니!!


롯데백화점 근처쯤 도착했는가.. 왠 여자들이 택시잡듯 길바닥에 있네요.. 이것이 바로..


광주의 똥집 시스템이랍니다!!


신세계!!


차를 가지고 왔으면 좀더 편한 초이스를 했을것인데…. 쩝…


그래도.. 기분좋게 택시에서 내려 슬~~~~~담배를 피며 걷습니다.. 골목 골목 588처럼 되어있는곳도


많이 있네요..


하악.. 존나 이쁜 기집을 발견!!!


허나 한바퀴 둘러보고 결정하고 싶은 마음에 계속해서 걷습니다..


아.. 겁나 크게 한바퀴를 돌게 되네요.. ㅡㅡa 대략 30분 걸린듯;;; 도로가로만 걸었습니다..


그리고 골목길 탐방을 해보려 합니다..


이미 시간은.. 11시를 향해가고..다리가 아파오고.. 골목길 보다 오히려 도로가에 언니들이


더 이쁘다는것을 새삼 느끼며.. 다시 이쁜언니를 찾아 갑니다..


없습니다..


누가 태워간것인지..


근처에서 담배를 피며 기다립니다..


어떤 삼촌이 와서.. 수상한 눈빛을 보내며 경계하네요.. -_-a


꿋꿋히 버티며 기다리다가 발길을 옮기자 슬슬 따라오네요 ㅋㅋ


1차선 도로길쪽으로 돌아가다 보니 왠만큼 괜춘한 언니가 서서 손을 흔드네요..


그손을 덥석 잡고 물어봤습니다.. 얼마에요..;;;


ㅋㅋ 화들짝 놀라더니 씨익 웃으면서 오빠 여기사람 아니면 10만언줘~ 라는 병맛같은 멘트에


귀싸대기 날릴뻔했지만..


그래도 오빠 귀엽게 생겼으니까 7장에 하쟈~ 랍니다 ㅋ 그저 멘트였네요..


언니의 손을 잡고 어떤 삼촌의 안내와 함께 바로 골목길의 유리방으로 도착..


오오.. 역시 우리나라 똥집구조는 체인점 형식인건지.. 거의 비슷비슷하네요..


바로 본게임 돌입.. 등허리에 귀여운 뱀한마리를 키우며 자기 이름은 미영 이랍니다..


BJ 별로네요..


일단.. 흥분이 잘 안되서.. 가슴 조물딱과 손가락을 이용한 클리 정복을 합니다..


아아~ 하는 희한한 신음과 함께 조금씩 저도 발기가 시작되었고..


느닷없이 들어오는 목까시와 함께 콘돔이 씌어진것을 발견..


바로 정자세로 서울의 힘을 보여주마!! 라는 닭살멘트와 함께!!


강강 중강약약약약약약 찍..


-_-;;;


어쨋든 그렇게 끝난 허무한 게임이지만..


대인동 가보실 회원분들.. 광주 출장가시는 회원분들..


차를 가져가시면.. 좀더 편한 초이스가 가능합니다..


얼마전 제국의 아이들이 나타나서 조금 경계심을 보이긴 하는거 같은데..


처음 가보시는 분들께는 꽤 괜찮은 왁꾸의 언니들을 만나보실수 있다는것에 자신하네용~ ㅋㅋ




여관바리-아메센터 광주 대인동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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