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3일 목요일

여관바리-아메센터 저도 후기보고 천호동 다녀왔습니다~.



여관바리 주간 에이스 베이글녀 정보


어제네여 일요일…친구랑 뒹글뒹글 티비보는데 영화 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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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라구여…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잠시 보던도
여관바리
중 친구넘….” 야 떡집이나 한번 가까?”


첨엔 당황했습니다 ㅋ 영화잠깐보고 왠 떡집.. 더구나 집장촌 끈은지 참 오래 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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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여 ㅎ;


살짝 당황했다가 잠시 생각하다 콜 하고 천호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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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출발~


후기에서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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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천호동 언니들 괜찬다 하여 재미삼아 구경가는 맘으로 가봅니다


연휴라 그런지 그렇게 많은거 같지는 않더군여 언니들이…


슬쩍 한바퀴 돌아 본후 가운데 골목 ( 입구 들어서서 정면 골목여 ) 우측 2번째집에 삼각팬티처럼 생긴 흰반바지 입은


언니가 눈에 띄네여 친구랑 그집으로 들어간후


방에서 간략하게 설명 듣습니다 20분 7장 30분 10장 40분 13장 1시간 16장이라네여 …


휴…머가 이리 복잡한지 ㅎ 시간에 쫓기는게 싫어 둘다 1시간타임 끈고


잠시 방에 앉습니다 ..초이스는 아까 입구에서 본 언니 했구여


시간도 여유있고 해서 맥주좀 달라 하니 …서비스로 준다네여..


맥주 가볍게 2병정도 마시고 각자 방으로 ~


(눈요기용)ㅋ



시설은 그냥 딱 집창에 맞네여 ㅋ


예나지금이나 별다를거 없이 샤워실 있고 침대 있구여.. 잠시 담배 하나 피며


얘기 나눠봅니다 ..이름이 소연인가…(정확히 못들어서 이름은 정확하질 않네여 ;)얼굴은 이뿌게 생겼습니다


업소삘 살짝 나긴 하지만 완벽한 고양이 상에 이뿌게 생겼네여 눈도 크고


애교도 있구여 ~ 말주변이 없는 저로써는 머 땡큐네여~


옆에 딱 붙어 앉아 말끝마다 오빠~ 하며 애교 부리는게 괜찬습니다..


후딱 샤워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올라 오자 마자 제 허벅지 한번 쓰다듬으며 가운데로 올라 오네여 ㅋ


꼭지부터 진뜩하니 빨아 제낍니다. 촉감좋네여 ..26살~ 성숙한 맛도 있구여~


중간중간 느낌 좋냐구 물어보는언니~


BJ 타임은 꾀 깁니다.. 정성껏 아주 정성껏… 아주맛나게 빠네여.. 한번씩 목젖까지 넣어주는데 뽕~ㅋ


삽입… 쪼임도 좋고 엉덩이가 특히 탄력있어서 피스톤운동열심히 한후  뒤치기 자세로 발사해버렸습니다..


간만에 집창경험 하니 새롭기도 하고 엣날 어렸을적 생각도 나고


재밌었습니다 ~ 


간혹 한번씩은 그냥 재미삼아 가볼만 한거 같네여 ㅋ 비용도 그리 머 쎈것도 아니구~


이상 허접한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여 ~


마지막 눈요기여~ㅋ





여관바리-아메센터 저도 후기보고 천호동 다녀왔습니다~.

여관바리-아메센터 볼모지 의정부 여관바리



여관바리 간판 에이스랑 떡친 썰


뭐 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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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습니까 화류의 볼모지 의정부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얼마전에 의정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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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생겼었는데 다른 오피 가니 언니들도 제가 의정부 산다하니


‘거기도 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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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하는데 언니들 아메센터 자주 보나 보더군요 ㅎㄷㄷ


어제 이미 오피 한번 달렸고 오늘은 상종가 치는데 가보려고
여관바리
전화했더니


전화를 안받더군요 결국 포기하고 친척
여관바리
동생들한테 이리끼이고 저리끼이고


영화관 데려갔다 찜질방 데려갔다 먹을거 사주고 지친몸으로 들어와서 누워있었습니다


친척들 다 사라지고 고요한 저녁…담배 한대 빨다 보니 기분이 우울하여


저의 첫 여관바리인 세림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오래간만이군 안 온지 꽤 됏는데…후줄근 여관은 그대로군;;


들어가니 이모님 초저녁(?)부터 잘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이모~’


‘으응~ 누구?’


‘미나 있남요?’


‘음…잠깐…’


전화합니다 한참 안받더니 통화를 하시더군요


‘지금 시골에서 왔다는데 오라고 해?’


‘나 왔다고 하십쇼’


‘xxx왔는데 우짤래? 응 빨리와 온대 xxx호 가서 기다려 돈~’


‘여기요’


변한게 없군 좁고 푸푸~


오랜만에 언냐 볼 생각에 기대 품고 TV시청중


한참후에 구두소리 또각또각…


노크도 안하고 들어오네;;


‘오~ 오랜만인데?’


‘오랜만이니 누나라 불러주랴 ㅡ,.ㅡ?’


‘됐다 치아라’


들오자마자 옷 훌러덩 벗더니 변함없는…


‘아~ 좀 쉬자 힘들어 ㅠ.ㅠ’


‘몇년째 같은 멘트야 나이들어서 그러니 언능 시집가라니까’


‘나 시집가면 여기서 너 나 못볼텐데?’


‘안봐도 되니 시집이나 가쇼’


같이 줄담배를 피워대며 이러쿵 저러쿵 잡담 합니다


늘 같지만 이 언냐랑 있으면 한 10분이상 대화만 하는거 같네요


‘언능 하자 이모님 전화하긋다’


슬며시 요기저기 빨아주시며 변함없는 익숙한 서비스…


‘다른 것두 해줄까?’


‘그냥 하던것만 해 시간도 읍어 콘은 왜 꺼내?’


‘아니 그냥 꺼내면 니가 혹 낄까봐 ㅋㅋ’


‘하지 말자고 한게 어디사는 누구셨드라 -0-?’


‘뭐 다 그런거 아니겠어 니는 커서 자꾸 빠져 하지마 그냥 ㅋ’


언니 올라타고 붕가붕가


자세 바꿔 정자세로 붕가붕가


노콘의 느낌을 항시 느끼고 싶을때 찾는 언니인데 역시 기분은 좋군요


피치 올려서 발사~


끝나고 애기좀 더 합니다 시간 다된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나만 끝내고 그냥 가서 쉴라고 한답니다


오랜만에 왔다니까 얼굴보러 왔답니다


감사해 죽겠구만 아주…


요즘 장사가 안되서 출장안마 알바한다는데 60대 할배가 작업을 건다는둥


그 할배가 할매 잘시간만 되면 나와서 불러댄다는둥 20분만 참자고 노력한다는데…


처음에는 몸때문에 페이 지불하고 만난 사이지만 어느 정도 친해지고 밖에서


관계가 아닌 술친구도 하고 보니 나름 정도 들었고


갱상도 언니 언능 시집가서 자리 잡기를


이상 후잡한 후기였습니다


ps.의정부 여관바리는 절대 비추입니다 안되는 곳도 많고 일단 되는곳도


    100% 레이드보스 몬스터입니다 내상각오하고 오셔도 안됩니다


     그 치명타는 쉽게 회복못하니 말입니다    




여관바리-아메센터 볼모지 의정부 여관바리

2016년 6월 21일 화요일

여관바리-아메센터 영등포<토마스의 집>뒷골목 와꾸녀 '세진' 검증기


여관바리 그녀를 뿅가게 하는 섹스 팁!


여관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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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여관바리
3>쟈칼 입니다.


점점 뜨거워지는 날씨에
여관바리
회원님들 안녕하신지요


여관바리


여관바리
제가 이번에 보고온 아가씨는


오래전에 ‘rucid 03’ 님이 본 게시판을 통해서 소개했던


영등포 <토마스의 집> 뒷골목에서 활동하는 ‘세진’이라는 언냐입니다.


제가 세진이를 본 시점은 지난 주 인데,


공교롭게도 저보다 바로 앞서서


밑에 ‘소닉이’님이 같은 언냐에 대한 후기를 올려주셨군요


즉, 저의 후기는


‘소닉이’님의 후기에 대한 검증후기가 아니며,


세진이에 대한 평가도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rucid 03’님이


세진이에 대한 후기를 올리신 후에


제가 그동안 세진이를 검증하러


영등포 뒷골목에 네번을 방문했었는데


모두 헛걸음을 하고 되돌아 왔었습니다.


그 정도로 출근이 개판이고


그야말로 지 씹 꼴리는대로 일하는 언냐입니다.


그래도 일단 한번 검증에 대한 결심을 하면


반드시 끝을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질이라


이번에 또다시 그 뒷골목으로  간거죠


하도 여러번 그 골목에 갔던지라


이젠 그 골목에서 어슬렁거리는 삐끼이모들이


저는 아예 잡지도 않습니다 ㅋㅋ


세진이가 일하는 시간은


밤 11 시 30 분 ~ 새벽 6 시정도 인데요


제가 이번에 방문한 시간은


밤 12 시 15 분경,


세진이가 일한다면


이미 출근했을 시간이지요


세진이가 일하는 집 문을 노크하니


안에서 주인이모가 고개를 내밀고


저를 쳐다보더니 퉁명스럽게 내뱉습니다.


” 그냥 가 !  세진이 오늘도 안나왔어 !! “


이 이모 전라도 아줌만데,


거친 말투하며, 성질이 장난아닙니다.


와…  씨 바


진짜 확 돌아버리겠더군요


이번이 다섯번째 방문인데


또 헛걸음이라니..


하도 허탈한 마음에


쉽게 집으로 발걸음을 돌리지 못하고


골목안에서 담배 한대를 붙여 물고


긴 한숨과 함께 담배연기를 내뱉으니..


옆에서 서성거리던 삐끼이모가 다가와서


안쓰럽다는 듯이 말을 붙이더군요


그 이모와 이런저런 씨잘데기 없는 얘기를 잠깐하다가


집에나 갈려고 담배를 비벼끄는데..


그때.. !


갑자기


골목 모퉁이로


웬 처자가 들어서더군요


뭔가 번뜩하는 느낌이


저의 뇌리를 스치는 순간에


옆에 있던 삐끼이모가 저에게 속삭입니다.


” 쟤가 세진이야.. ! “



오우… 지쟈쓰


이렇게 반가울수가 있을까요


어두컴컴한 골목길 안이라 자세히는 못봤지만


전체적인 실루엣이 괜찮더군요


세진이가 그 집으로 들어간 후,


잠시 있다가 저도 뒤따라 들어갔습니다.


주인이모가 저를 보더니


피식.. 웃더군요


참 끈질긴 놈이라는듯이..


이모가 지정해준 이층방으로 올라가는데,


허~연 고양이 한마리가


창틀에 앉은채로


저를 물끄러미 쳐다봅니다.


주인이모가 키우는 고양인데,


주인 닮아서 고양이도 포스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층에 올라가니


여러개의 쪽방이 있는데요


지정된 방 문을 열고 들어서니..


허걱…


영등포 쪽방촌이라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예상을 살짝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뭔 방에 창문도 없고


달랑 일인용 침대 하나밖에 없으며


조명이라고는


빨간 전구 하나에서 새나오는


흐릿한 정육점 불빛이 다입니다.


새빨간 조명의 그런 골방은 난생 첨인데,


진짜 색다르고 묘한 기분은 들더군요 ㅋ


참고로


이 집은 여관도, 여인숙도 아니고


일반 주택 건물 2 층을


여러개의 쪽방으로 개조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엄밀히 따져서 ‘여관바리’가 아니고


굳이 명칭을 붙이자면


‘쪽방바리’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무튼


옷을 홀라당 다벗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잠시 뒤에


지난 몇달동안


그토록 고대하고 고대하던


세진이가 들어오네요


침침한 빨간 조명 아래에서


최대한 자세히 스캔을 합니다


흠…


그럭저럭 무난하면서 나쁘지 않은 외모이긴 한데..


솔직히 말해서


지난 몇달간의 기대치를


시원하게 충족시켜줄만한 얼굴은 아닙니다.


밑에 ‘소닉이’ 님은


가수 ‘에일리’ 와 ‘가희’ 의 사진을 올려주셨는데요


글쎄요..


비슷한 연예인을 찾기가 힘든데


제 느낌으로는


아래 사진과 살짝 분위기가 비슷한거 같네요



이 대목에서 절대 오해하시면 안되는 것이,


세진이가 김연아를 닮은 것도 아니고,


위의 사진만큼 이쁜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김연아도 뭐 그리 이쁜 얼굴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닮은 사진을 찾다 찾다 없어서


아주 살짝 비스무리한 느낌의 사진을 올린 것이며,


저 사진보다는 한참 떨어지는 수준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20 대 중반 정도로 젊은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되며,


키는 160 ~ 163 정도 되는데


몸매를 자세히 보니


다리가 좀 짧은 편이라


상하체 비율은 별로 좋지 않더군요


또한 가슴이 상당히 작은 것도 단점이구요


서비스는


일반적인 여관바리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벼운 뽀뽀와 유방 역립은 받아주는데,


딮키스와 보빨은 기분 나쁘지않게 피하더군요


혹시 단골되면 가능할듯도…


피부도 하얀 편이고


날씬한 체형에 쪼임도 괜찮아서


떡감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좀 더 객관적인 평가를 하자면,


5 만원짜리 신림동 여관촌에서 활동해도


나름 경쟁력 있을 외모는 되며,


7 만원씩 받는 집창촌에 앉아있어도


뭐 그럭저럭 갯수는 찍을수 있다고 봅니다.


즉, 집창촌 기준으로


절대 에이스급 외모는 아니며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수준 정도입니다.


결론적으로


5 만원의 가치는


충분히 있는 언냐라고 보이나,


아마도 저는


세진이를 다시 접견할 일이 없을듯 하네요


그동안 제 후기에서 밝혀왔듯이


제 와꾸 기준은 지나치게 까다로우니까요 ㅋ


지난 몇달간 세진이 검증을 위해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상당하긴 하지만,


더 맘에 드는 언냐를 찾아서


저는 또다시 험한 길을 떠날랍니다.


이상


저비용 고와꾸를 추구하는


와꾸 개진상 ‘쟈칼’ 이었습니다.


P.S :  예전에 ‘rucid 03’ 님이 올리셨던


         위치도를 첨부합니다. 






여관바리-아메센터 영등포<토마스의 집>뒷골목 와꾸녀 "세진" 검증기

2016년 6월 14일 화요일

여관바리-아메센터 안양 有정 여인숙 정양 ~ 명불허전 떵까시


여관바리 골반 깡패 글래머랑 잠잔썰


안양 근처에 볼일이 있었다가 볼일 보고 내려 오려는데그냥 살짝 꼴리더군요~ 어디 물 뺄 곳이 없나 생각해보니~급 떠오르는 곳 有정 여인숙.

당분간은 오피, 대떡만 달리자고 다짐을 했건만 내 존슨에게 사과하며 차를 세우고 들어 갑니다 ~

역시나 무뚝뚝한 아주머니가 표정없이 맞아 주시네요~“쉬었다 갈꺼죠?”

방으로 안내해 주시는…

“정양으로요~”“쪼금만 기다리셔요.”

어쨌든 참 정직한 가격 4만원 . . .

하아~ 주머니에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 여길 또 왔는지 . . .

有정여인숙 정양 첨이냐구요? 아뇨~ 有정의 명물 하드한 떵까지사 일품인 정양을 본지 벌써 1년이 되어가네요 ~ 첨엔 싸고 하드하다는 이유에 방문했습니다.그렇게 2~3회 정도 접견 했죠. 아시다시피 와꾸는 ㅋㅋ 그래두 못난 얼굴도 아니고 여관 아줌마로 와꾸 기준 중중은 줄만한 외모임다.  (물론 요런 표현은 없겠죠~ ㅋㅋ 여관아줌마 와꾸 상상이면 오피 중하 정도? ㅋㅋ)

몸매야 40대 중반치곤 그냥 그럭 저럭 ~ 가슴은 그냥 A+ 정도에 팔다리 군살없는 탱탱한 근육? ㅎㅎ 뭐 뱃살이 조금 쳐져서 나온거야 4만원짜리 여관바리 아줌마 정도에겐 그냥넘어가 줄 사항.

복장은 늘 티셔츠에 청바지 정도~ 팬티 브라자는 분홍색 노랑색등 개성없는 원색,,, 有정에서 거의 살고 있기땜에 어느 타임에 가도 있지요.

첨에 2~3회 보고 나서 게시판에 보균자라는 소문땜에 발을 끊었었죠.뭐 그 후 별 이상이 없다는 소릴 듣고 (저 역시 이상 없었기에 …)

방은 참으로 허접합니다. 침대 시트(그냥 이불)는 참 더럽습니다. 온갖 흔적들…T
여관바리
V가 PDP인게 참 신기한… (물론 입구 바로 옆방 TV는 좀 후진거임. 덤으로 카운터 옆방은 아줌마들 숙소인데 손님 많으면 가끔 사용함)

들어가서 담배 한대 물고 난 후 화장실 겸 샤워실에서 씻습니다.뜨거운 물은 잘 나옴.

일단 씻을때 떵꼬를 집중으로 닦아 주고요~ ㅋㅋ

침대에 누워서 TV 시청을 하고 있자 잠시후 정양 입장!

“어! 오랜만에 오셨네.” “음 좀 바빴어~.”그냥 이런 의미 없는 인사와 대화가 오고 가구

정양이 간단하게 씻고 오자가슴에서 부터 애무 시작 ! 뭐 그닥 별반 달라진건 없지만 정말 열씨미 빨아줍니다.가슴 옆구리 사타구니 허벅지~ 뽕알~ 존슨 옆구리 가슴~ 허벅지 떵꼬 ~ 후루룹 후루룹 .

한창 떵꼬 빨리다가 엎드려서 존슨과 떵꼬를 따이는(?) ㅋㅋ10분 넘게 엎드려서 빨리다가 다시 앞으로 누워서 또 빨리는… 잘한다 아니 참 열씨미 빱니다.

“여전하네~”“난 좀 더 기술이 발전한거 같은데…할수록 는다고 그런거 같아요~”ㅋㅋ 제가 볼땐 별다른 감흥은 없습니다.

20분 넘게 앞뒤로 빨리다가 콘 끼우고 여성상위! “아으아으아으~”한참을 말달리다가 제가 올라가서 강강강 ~ 열씨미 쑤시고 자세도 바꿔보고 얼쑤~ 강강강~ 중강 강강강한참 펌프질을 하다가 발싸 ~

여하튼 끝나고 여운을 느낄 때 쯤 후루릅 청룡 ~ 찌리리릿~

잊지않고 찾아줘서 고맙다네요 ~ ㅎㅎ

딴건 모르겠지만 4만원 가격 대비 하드한 섭스와 마인드는 추천(그거 빼곤 비추 ~)와꾸랑 딴거 기대하지 마시면 그냥 그런대로 즐길만 합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전에 몸매만 폰으로&nbsp
여관바리
;찍어 놓은게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내요.   


여관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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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바리




여관바리-아메센터 안양 有정 여인숙 정양 ~ 명불허전 떵까시

여관바리-아메센터 수원 이화장....ㅠ_ㅠ 맘은 주화입마 몸은 멸문지화!!


여관바리 수십번 다녀보고 만난 언니들 경험담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던 완소남(완전소
여관바리
심남) 100원만 입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단속이라는 무서운…..재앙으로 한동안 눈팅만.
여관바리
..조심히 하고있다가…


오늘 아래 글 보고 미친듯이 솟아나는 발정을 못이기고..
여관바리


집이 아주대 근처라 그래 함 가
여관바리
보자 하고 달렸습니다.


항아
여관바리
리, 렉스…..이 두곳을 완전히 돌아 당겼는데….


못찾았네요…


결국 항아리 입구쪽에서 왼쪽으로 가니 골목에 눈에 띄는 이화장!!!


들어가서 막내 이모 불러주세요~~~


하니깐


주인: 누구요??


100원만 : 막내이모요~~~^^


주인 : 막내이모요??


100워만 : 네 ^^


주인 : 막내이모가 누군데요??


100원만: 박양이모요~~


주인: -_-;; 이놈뭐지 하는 눈빛으로…..없어요


100원만: 네……


헉!!!! 여기가 아니란 말인가!!!!


다시 주변 일대를 한바뀌 돌았습니다.


그래도 보이지 않아서…


아…못알아 들으셨나….하고….


다시 입성…


100원만 : 계세요~~~


주인 : 네~~


100원만 : 쉬러 왔어요^^;;


주인 : 네!


100원만 : 저기…..아가씨 불러주나요??


주인: 아!!! 아!!줌!!마!!!!!


저는 내심 아 맞다 뭐 아줌마인데 상콤하게 해보자^^ 하는 맘으로~~


100원만 : 네^^/ 여기 3만원요~~


주인 : 4만원인데요.


(헉!! 후기 보니 4만원은…..이상한곳이라던데….그새 올랐나 하고 4만원 드림..;;; )


어떤분 들어올지 모르는 긴장감!!으로….심장이 쿵쾅쿵쾅~~~~


상콤하게 씻고~~TV를 켜니 비와 김종국, 정준하가 게스트인 해피투게더가 나오네요…ㅎㅎ


잠깐 보고 있었는데….


문밖에서 들려오는 똑똑 소리도 없이……


문을 덜컥 열고 들어오신 그 분은!…………..


위 사진과!!! 정말 비슷한 복장에 얼굴은 제 음지생활중 최악의………ㅠ_ㅠ


헉!!! 이건 이건 정말 아닌데….


입으로 해주는데 아…..이건 정말 아닌데…


완전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저의 분신…….


제가 토끼인데……완전 오늘 장타 수준이 아니라….


장외 홈런입니다. ㅠ_ㅠ 이렇게 슬플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걍 빨리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돈 아깝다는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걍 나가세요 하려다가……..


두 눈을 감고 제가 회사에서 본 제일 이쁜 언니다!!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합니다.


아랫도리에서 정말!!쎄게 해주시는 아!줌!!마!!!덕분에 정신이 자꾸 흐트러 집니다.


다시 한번 차분한 마음을 가지고 두 눈을 살포시 감고 두 손을 가슴에 살짝 올려 놓고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언니 생각을 합니다.


대략 5분여만에 겨우 섰습니다.


콘돔 끼우시고 젤 바르시는동안……마음의 평정을 잃고 눈을 뜨는 순간!!


다시 죽어버리시는….ㅠ_ㅠ


덥다면서 머리를 틀어 올리시는데….완전 수북한 겨털…ㅠ_ㅠ


다시한번 아주머니…..우린 시간 되면 못싸도 그냥 가요..라고 협박하시는….


차라리 가주세요 하고 마음에서는 미친듯이 소리치는데….


다시한번 눈감고 생각하여 겨우 새워 미친듯한 버닝으로 후다닥 끝냈습니다. ㅠ_ㅠ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서 새벽6시에 출근해야 하는데….


지금 너무 맘에 상처가 커서 잠을 못이뤄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토닥토닥 좀 부탁드려요….




여관바리-아메센터 수원 이화장....ㅠ_ㅠ 맘은 주화입마 몸은 멸문지화!!

여관바리-아메센터 광주 대인동을 가다..


여관바리 쪼임 최강인 에이스


여관바리
안녕하세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어제였네요.. -_- 광주 출장이 있어서.. 5시 30분  KTX 특실(출장이니
여관바리
까요 ㅋ) 예매를 하고..


어디를 살짝 들렸다 가야지~ 하다가 가야지를 갔다 왔네요 ㅡㅡ
여관바리
a


이건.. 어쨌든;;
여관바리
;


출장을 위해 광주
여관바리
도착후 광주역에서 30분 정도의 일을 마치고 올라가려니까!!


어라.. 광주 사람들도 분명.. 떡을 칠것인데 어디서 치는것인지가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물어봤지요.. 출장관계로 만난 손님에게.. 밥을 사주며 당당히..


광주는 어디로 가서 떡떡이를 맛볼수 있는것인지…


롯데백화점 앞으로 택시를 타고 가라고 하네요


밤 10시가 다되갑니다..


이미 열차는 탈수가 없어요.. -_-a 들렸다 가는 시간 대충계산 해본결과..


새벽 고속버스를 타는것이 좋을거같았습니다


일단.. 롯데백화점 근처로 가주세요를 외치고 택시 승차!!


헐..


대인동이란 친절한 설명과 함께 기사님과 야부리 까면서 어떤 시스템인지를 들었습니다..


이런 새로운세상같으니!!


롯데백화점 근처쯤 도착했는가.. 왠 여자들이 택시잡듯 길바닥에 있네요.. 이것이 바로..


광주의 똥집 시스템이랍니다!!


신세계!!


차를 가지고 왔으면 좀더 편한 초이스를 했을것인데…. 쩝…


그래도.. 기분좋게 택시에서 내려 슬~~~~~담배를 피며 걷습니다.. 골목 골목 588처럼 되어있는곳도


많이 있네요..


하악.. 존나 이쁜 기집을 발견!!!


허나 한바퀴 둘러보고 결정하고 싶은 마음에 계속해서 걷습니다..


아.. 겁나 크게 한바퀴를 돌게 되네요.. ㅡㅡa 대략 30분 걸린듯;;; 도로가로만 걸었습니다..


그리고 골목길 탐방을 해보려 합니다..


이미 시간은.. 11시를 향해가고..다리가 아파오고.. 골목길 보다 오히려 도로가에 언니들이


더 이쁘다는것을 새삼 느끼며.. 다시 이쁜언니를 찾아 갑니다..


없습니다..


누가 태워간것인지..


근처에서 담배를 피며 기다립니다..


어떤 삼촌이 와서.. 수상한 눈빛을 보내며 경계하네요.. -_-a


꿋꿋히 버티며 기다리다가 발길을 옮기자 슬슬 따라오네요 ㅋㅋ


1차선 도로길쪽으로 돌아가다 보니 왠만큼 괜춘한 언니가 서서 손을 흔드네요..


그손을 덥석 잡고 물어봤습니다.. 얼마에요..;;;


ㅋㅋ 화들짝 놀라더니 씨익 웃으면서 오빠 여기사람 아니면 10만언줘~ 라는 병맛같은 멘트에


귀싸대기 날릴뻔했지만..


그래도 오빠 귀엽게 생겼으니까 7장에 하쟈~ 랍니다 ㅋ 그저 멘트였네요..


언니의 손을 잡고 어떤 삼촌의 안내와 함께 바로 골목길의 유리방으로 도착..


오오.. 역시 우리나라 똥집구조는 체인점 형식인건지.. 거의 비슷비슷하네요..


바로 본게임 돌입.. 등허리에 귀여운 뱀한마리를 키우며 자기 이름은 미영 이랍니다..


BJ 별로네요..


일단.. 흥분이 잘 안되서.. 가슴 조물딱과 손가락을 이용한 클리 정복을 합니다..


아아~ 하는 희한한 신음과 함께 조금씩 저도 발기가 시작되었고..


느닷없이 들어오는 목까시와 함께 콘돔이 씌어진것을 발견..


바로 정자세로 서울의 힘을 보여주마!! 라는 닭살멘트와 함께!!


강강 중강약약약약약약 찍..


-_-;;;


어쨋든 그렇게 끝난 허무한 게임이지만..


대인동 가보실 회원분들.. 광주 출장가시는 회원분들..


차를 가져가시면.. 좀더 편한 초이스가 가능합니다..


얼마전 제국의 아이들이 나타나서 조금 경계심을 보이긴 하는거 같은데..


처음 가보시는 분들께는 꽤 괜찮은 왁꾸의 언니들을 만나보실수 있다는것에 자신하네용~ ㅋㅋ




여관바리-아메센터 광주 대인동을 가다..

2016년 6월 10일 금요일

여관바리-아메센터 천호동 언니 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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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눈
여관바리
엄청나게 많이 왔을 때로 기억납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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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바리
.4일 대폭설 이후, 한동안 눈 때문에 고생하고 진절머리 나던 차…


한번도 가 보지 못한 천호동으로 그냥 발길이 이끄는 대로 갔습니다…
여관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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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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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일이 없는 동네인데 현대백화점쪽 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병원에 입원한 친구가 있어서


병원 방문차 들러서 바로 그 뒤로 조금만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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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 빡촌이 있길래 갔었죠~~


토요일 8시 정도 병원을 나와서


아울렛 건물을 뒤로하고 주차장을 지나고 나서 바로 5번째 집인가,


가슴이 무지하게 큰 아가씨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천연 거유가 반갑지만 그래도 수술 잘 한 큰 슴가가 한창 마음에 들어서


그냥 들어갔죠.. 토요일 8시가 너무 빠른지 몰라도 아가씨 자체가 별로 없었습니다.


머리 스타일은 이민정양이 한 때 유행시킨 단발 머리를 했고,


가슴크기는 족히 자기 머리만한 크기 두 덩이 딱 달고 있더군요….(머리가 작기는 하지만 -.-)


1시간 13장이라길래, 그냥 협상도 없이 대신 열심히 잘 해달라고 부탁하고


계산했습니다.


오피스텔같이 먼저 같이 들어가 열심히 샤워 시켜주고(이곳저곳 정말 열심히 씻겨주더군요)


나와서 간단히 얘기하고(구리 출신, 26살이라 함)


언니 써비스 하더군요….


예쁘고 몸매 좋은 언니가 똥꼬도 상당히 오래 서비스해 주시고 앞판, 뒷판 정말 성의있게 잘 해주더군요~~ 제 죤슨도 눈 지긋이 감고 오랫동안 스크류 아이스크림 먹듯이 핥아주시고…


키스도 먼저 잘 해 주시고,,,


수유 자세로 자기꺼 빨라고 대 준 거 열심히 후루룩 짭짭 하고,


언니 몸 전체 열심히 애무하면서


30분 정도 졸라게 박은 뒤 발사했습니다.


진짜 왠만한 허접스러운 오피 언니 보다 100배는 낫더군요….


언니 몸매 전체적으로 상당히 훌륭합니다. 복근도 잡혀서 근육이 보일 정도고,


군살 하나 없이 라인 자체가 상당히 바로 좃스게 만듭니다.


그러나 아쉬운게 이 가게가 갈때마다 문이 잠겨있다는 거………..


10시 정도가 너무 늦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새벽 넘어가면 가기 싫어서……


아무튼 좃스게 만든 이 민수 언니가 상당히 보고 싶네요… 요즘은 바빠서 못 가니 에휴~~~~ -.-정말 대박이




여관바리-아메센터 천호동 언니 민수